닫기
home 커뮤니티 요양원소식

요양원소식

메뉴보기

손으로 흙을 만지는 이 느낌 - 원예치료 첫날

이재실 원장 | 2011-08-04 | 조회수 : 1070
오늘은 원예치료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각각 한 분마다 예쁜 화분에 마사토와 흙을 넣으시고

공기정화식물 한 포기씩을 심으셨습니다. 비를 흠뻑 머금은 축축한 흙을 얼마만에 만져보셨을까요.

화분마다 성함을 쓰시고 물주고 관리하시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한가득 성함 하나씩을 달고 나란히

줄지어 있는 귀여운 화분들. 자신의 화분을 바라보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만족감과 성취감이 가득하시네요.

오늘 원예치료는 <과수원길> 노래로 마무리했습니다.

수고해주신 원예치료사 손명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손명화 선생님의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진 자료는 포토 갤러리에 더 올리겠습니다 )

Image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목록